날짜를 정한 암호 편지 사용 안내

비밀번호 보호와 개봉 날짜 제한은 어떻게 다른가요?

로컬 타임캡슐을 사용할 때 암호화와 기기 시계의 역할을 구분합니다.

함께여는편지 편집 · 작성·검토 2026-10-22

비밀번호는 편지 내용을 읽는 데 쓰입니다

함께여는편지는 브라우저의 Web Crypto 기능을 사용해 편지를 비밀번호로 보호한 파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보호된 파일은 일반 텍스트 편지와 달리 도구에서 올바른 비밀번호로 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다만 기능 이름 하나만으로 기기 전체나 모든 위협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이트의 로그인 비밀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이 편지를 위해 구분한 비밀번호를 정하세요. 작성 화면이 열려 있거나 이미 복호화한 내용이 보이는 상태에서 기기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 파일 암호화와 별개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함께 사용하는 기기에서는 화면과 내려받은 파일의 위치도 확인합니다.

개봉일은 이 화면이 지키는 날짜 기준입니다

개봉 날짜 제한은 브라우저가 확인하는 기기 날짜에 따라 열기 화면을 안내하는 기능입니다. 이는 비밀번호로 내용 자체를 보호하는 기능과 역할이 다릅니다. 기기 시계를 바꾸거나 별도의 코드로 파일을 해석하는 시도까지 막는 전문적인 시간 잠금 장치가 아닙니다.

따라서 ‘개봉일 전에는 기술적으로 누구도 볼 수 없다’는 전제로 사용하지 마세요. 함께 정한 날에 읽는 의식을 돕는 기능으로 생각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비밀번호를 알고 파일을 가진 사람이 조기 열람을 시도하는 상황까지 막아야 하는 용도로는 이 도구를 선택하면 안 됩니다.

잃어버린 비밀번호를 운영자가 찾을 수는 없습니다

운영자가 개인 편지의 비밀번호를 보관하지 않는 구조에서는 복구용 비밀번호를 대신 알려줄 수 없습니다. 파일을 갖고 있어도 비밀번호를 모르면 도구에서 읽지 못할 수 있고, 비밀번호만 알고 파일을 잃은 경우에도 내용을 다시 만들 수 없습니다. 두 가지를 어떻게 관리할지 작성할 때 정하세요.

파일과 비밀번호를 무조건 같은 장소에 적어 두기보다,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가족에게 전달할 경우에는 수신자가 파일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비밀번호 전달 방법도 따로 정할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맡길 필요가 없는 개인 편지라면 본인이 관리하는 저장 수단을 선택합니다.

보관과 전달은 사용자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는 편지의 장기 보관 서버나 미래 예약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내려받은 파일을 본인이 관리하고, 기기를 바꿀 때 필요한 자료를 옮겨야 합니다. 파일 이름에 작성 날짜와 개봉 예정일을 포함하면 여러 편지를 구분하기 쉽지만 비밀번호는 파일 이름에 넣지 마세요.

민감한 계정 정보, 신분 확인 자료, 다른 사람의 개인 기록처럼 이 편지에 꼭 필요하지 않은 내용은 넣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암호화 파일을 만들었다고 모든 보관 실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도구의 실제 범위를 이해하고, 작은 개인 편지부터 시작해 보관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직접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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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다른 사용 안내